빅마우스 스토리 1화 드라마 추천

빅마우스 1화 스토리 간단 요약 및 대화

빅마우스 = 경제마약사범 사기꾼의 대부

–NR포럼 사모펀드 자금을 1000억원을 가로챔 , 아시아계 마약 총판/아파트 시행지분 조직폭력배 다툼에 빅마우스 관여등 범죄계 끝판왕

 

박창호(이종석) = 1989.05.14. 변호사 경력 패소 패소 패소 패소 패소...

폼나게 성공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래오래 사는 것 사회정의 ? 그런 개풀뜯어먹는소리

 

빅마우스 1화 시작

비오는 어느날 아무도 없는 한적한 의문의 공장

누군가 금괴 수백개를 지게차로 땅에 묻은후 레미콘을 이용하여 시멘트로 묻어버린다

 

고미호(윤아) , 박창호(이종석) 창호는 아내의 돈으로 가상화폐 코인 투자를 하다 코인사기를 당해 피해자들과 연합해 집단소송을 진행중이다. 사채를 빌려 돈으로 판사까지 매수를 하였으나

본 재판에서 기존의 담당 윤판사가 다른 판사로 교체되어 재판에서 패소해버린다

박창호(이종석)에게 사채를 2억5천9백에 대한 연체이자 1500만원이 문자가 날라온다...

 

그러던 중 형사소송 연락건으로 최도하 시장한테 연락이 온다

구청병원 살인사건에 얽힌 최시장의 지인들이다 교통사고후

트렁크에서 발견된 시체는 구천병원 내과과장 서교수

같이 차량에 탑승했던 구천병원내과교수 한채호

고문변호사 이두근 구천대학교 재단이사장 아들 정채봉

현장에서 용의자로 체포 서로 당신이 죽였다고 주장한다.

그 3인이 최시장에게 변호사 선임 부탁했다 무능하고 말 잘 듣는 변호사를 알아봐달라고..

박창호가 시궁창에 발 담구기 싫다며 거절하려 돌아갈려는 순간 최시장은 사고차량의 없어진 블랙박스만 찾으면 될거라고 말한다.

 

 

최사장 = 그들은 무죄를 원화지만 저는 진실을 원합니다.

사건에 연루된 자들은 최도하 시장이 당선 되는데 큰 도움이 컸어요 이번기회에 그들과의 인연을 끊을 생각이었습니다.

 

박창호 : 그러니까 그들을 돕는척 이중간첩이 되달라?

착수금 개인적으로 드린겁니다. 미국의 어느 예술가 이런말을 했어요.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당신이 똥을 싸든 박수 쳐줄 것이다.

죽은 서박사와 3인의 NR포럼 멤버들..

골리앗과 싸우는 변호사 컨셉이 되게 매력적인거 같은데

 

어쩔수 없이 수락한 창호 교도소로 피고인들을 만난 창호는 그들에게서 파일 하나를 넘겨 받씁니다.

그 안에는 이번소송에 관한 전략 조작된 알리바이와

검찰쪽 약점 변호사가 재판에서 진술할 내용 조동화 사건담당검사

그러나 최도하의 부탁으로 그들을 패소하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면접을 보는 순간 정채봉에게 익명의 블랙박스 제보 영상이 있다는 전화가 온다

퇴장하는 순간 교도소 vip실 쓰레기통에 음료수에 도청장치를 설치한 박창호

 

블랙박스가 장혜진 교수에게 (한채호 와이프) 있다는 것을 듣은 박창호는 최시장에게 연락

최시장은 장혜진교수 쿡팡 (요리 촬영) 에 찾아간다. 장교수는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최도하 시장,박창호는 장혜진을 도와주며 살려준다

블랙박스 장교수한테 애기하며 살인사건 은닉죄는 최소 3년입니다.

협박하며 사건 블랙박스를 건네받았다

장교수는 공범 대한민국 최고 신문사 사장 공지훈 이 있다며 알려준다

집에 캐피탈 압류딱지 붙으며 화가 잔뜩 난 고미호(윤아) 에게

집에 돌아간 박창호는 착수금 수천만원을 주며 알콩달콩 밤을 지낸다

 

다음날 박창호는 최시장 전화를 무시하며

공범 공지훈에게 찾아가 살인사건 블랙박스를 주는 대가로 30억을 요구한다.

공지훈은 비웃으며 내가 누군지 알고 이런 협박 짓거리를 해?

그럼 그 장난감 칼로 마음껏 휘둘러봐 누가 어떻게 다치나 . 야 너 또라이지 ? 꺼져 꺼지라고 새키야 하며 개무시한다.

 

박창호는 고미호랑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 직원이 건넨 커피를 마신 후

담당 조동화 검사에게 블랙박스 전달하려고 차량으로 이동하던중 교통사고를 낸다.

 

박창호 회상 - 당연히 난 안죽었지 미호가 어디서 점을 봤는데 내가 딴복은 없는데 명줄은 길다고 했거든 눈을 뜨니깐 내가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있는거야 세상에서 제일 x같은 엄청난 개x키로 빅마우스 1화 끝